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 3/스토리/엔딩 (문단 편집) === 부두목들과 함께 할 경우 === 부두목과 뉴 보르도를 지배하게 된 링컨 클레이는 리오 갈란테의 [[마피아]] 위원회의 뒷배까지 얻어 본격적인 보스의 삶을 살아간다. '''뉴 보르도를 넘어 미국 남부 전역의 빛의 세계, 어둠의 세계 양쪽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며 링컨 클레이는 미합중국 [[밤의 대통령]]이 되어 버린다.''' 지금까지 맥과이어 요원이 만든 다큐멘터리는 엄청난 재력을 쏟아부어 뉴 보르도를 재개발하고 도시의 복지와 교육에 이바지함으로써 도시의 자랑스러운 아들(Favorite Son)로 인식되는 한편, '''지금까지도 미국 남부의 뒷세계 제왕으로 군림하는 링컨 클레이의 어둠을 고발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 되며, 제임스 신부는 결국 현대 시점 인터뷰에서 '''링컨은 그냥 그때 새미와 같이 죽었어야 해요''' 라는 말까지 꺼내게 되고, 그 감정을 못 이긴 채 눈물을 훔치면서 인터뷰를 중지시키라고 울부짖으며 자리를 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